Thrustmaster의 신형 포스 피드백 휠이 예상 대로 좋은 평점을 얻고 있다. 새로운 마그네티노 스위치는 외관에 멋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훌륭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성능의 레이싱 휠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다. 동급에 속하는 Logitech의 Driving Force GT 휠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성능이다. ( 끌리는군!)
PC용 레이싱 휠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Thrustmaster의 신제품은 어떨지?
이 제품은 Logitech의 제품들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풍긴다. Ferrari의 공식 라이센스를 얻어 실제 F430 휠의 복제품으로 제작되었다는 것도 큰 매력이지만, 기존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인상 깊다. 휠의 오른쪽 하단에 배치된 로터리 스위치만으로 왠지 실제 레이스 카에 탑승한 기분을 맛보게 될지도…
Fanatec의 Porsche 911 Turbo Wheel은 이미 각종 게임지를 통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독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이 휠은 간편한 설치를 위해 무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별도의 진동 채널을 구현하는 등 나름의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 출시 전 전세계의 레이싱 게임 팬들과 함께 베타 테스트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르쉐 911 터보 휠이 그 첫번째 산물이며, 이 곳 PaperBoots.net을 통해서도 테스트가 진행된 바 있다. 전세계 사용자들의 깐깐한 피드백 덕분에 좀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고, 시장과 언론에서도 단숨에 높은 평가를 얻어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들의 열정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Clubsport Pedal은 Fanatec의 또다른 야심작으로 기존 포르쉐 휠의 약점을 보완해줄 하이엔드 페달이다. 전체가 알루미늄 재질로 이루어져 내구성을 높였으며 고급 센서를 사용하여 오동작을 줄였다. (압력 검출인지 위치 검출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스프링 강도와 페달 기울기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영상에서 주목할 점은 후반부에 이루어지는 입력 테스트다. 고급 센서를 채용한 것답게 게이지가 도중에 튀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실제 주행시 페달의 중간 영역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브레이크 페달의 경우 처음은 부드러워도 끝까지 밟게 되면 매우 단단한 반발력을 나타낸다고 하니 좀 더 실감나는 설계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F1 City Shock
2010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를 기념하여 BMW Sauber 팀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Ads
We Support
Folding@home
폴딩앳홈은 스탠포드 대학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분산 컴퓨팅 기술을 이용하여, 단백질 접힘 및 뭉침 그리고 그와 관련된 질병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PaperBoots.net은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팀원으로 함께 활동하고자 하는 분은 배너를 클릭하시고 관련 내용을 참고하세요. PaperBoots(ID:76856)팀의 실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