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ot - 오늘은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Wednesday, October 8th, 2008인공 폭포 구경 가자꾸나~
지난번에 데려가지 못해 미안해. 오늘은 함께 가자꾸나. 카메라 가방 속이 좁아서 불편해도 잘 참아봐. 혹시 카메라가 너를 짓누를 것 같거든 슈퍼 로봇의 파워를 발휘해도 좋아. 하지만 무리해서 카메라를 고장내면 안돼. 살짝 밀어두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음에는 아무래도 널 담을 전용 가방을 마련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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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폭포 구경 가자꾸나~
지난번에 데려가지 못해 미안해. 오늘은 함께 가자꾸나. 카메라 가방 속이 좁아서 불편해도 잘 참아봐. 혹시 카메라가 너를 짓누를 것 같거든 슈퍼 로봇의 파워를 발휘해도 좋아. 하지만 무리해서 카메라를 고장내면 안돼. 살짝 밀어두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음에는 아무래도 널 담을 전용 가방을 마련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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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ot 앞에 두고 잡담
도라에몽을 보면 종이로 만든 과자와 종이로 만든 캔음료를 마시며 놀고 종이로 만든 공룡에 쫓기며 당황한다.
언젠가 기술이 극에 달하면 정말 그런 날도 올 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요정 세계의 공상일 뿐이겠지.
피봇이 걸어다니고 아이보가 주변을 뛰어놀면, 종이로 만든 카메라로 그 장면을 찍으며 놀 수 있으면 좋겠다.
아! 그러고 보니 종이 카메라도 이미 설계해두었지. 핀홀 카메라니 제대로만 만들면 촬영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귀찮군! 게다가 촬영 후 현상하고 인화하고… 지금은 디지털 시대야! 암, 그렇고 말고.
아무래도 알파 900 쇼크 상태인 듯. <(@▽@)ノ
운동을 많이 했더니 눈이 초롱초롱. 잠도 안오고 해서 밤중에 Pbot 하고 사진 찍으며 놀다.
그리고 낮에도 Pbot을 데리고 나가서 놀다. 우후훗~
우주인 Pbot?
아래는 오늘의 로드 트립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