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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Driving Force GT로 즐기는 레이싱

Wednesday, June 17th, 2009 by Jinoopan

granturismo5

(Chris Pate, 로지텍 마케팅 매니저)

여러분도 Gran Turismo 5 Prologue 같은 레이싱 게임에서 레이싱 휠을 사용하면 체험하는 바가 크게 변화한다는 점에 동의할 것입니다. 차의 제어력을 되찾기 위해 휠과 씨름하다 보면 뒷 타이어를 끌며 시속 128km로 긴 코너를 도는 일이 훨씬 더 가슴에 와닿는 체험이 됩니다. 실제로 레이싱 휠을 사용할 때 게임 속의 몇가지 느낌이 훨씬 더 분명해지는 바가 있습니다.

포스 피드백이야말로 드라이빙 체험을 바꾸어 주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더욱 두드러지는 효과 뿐만 아니라, 물체에 충돌하거나 연석을 밟는 상황이 닥쳤을 때에도 포스 피드백 휠은 자동차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미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코너를 통과하면서 가속 페달을 너무 세게 밟으면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의 후미가 제어력을 잃어 카운터 스티어로 그것을 되찾고자 할 때에도 휠의 반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휠의 포스 피드백 전달은 게임의 사운드와 그래픽 엔진이 드라이빙 체험을 사실적으로 옮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면에서 돕고 있습니다.

정밀한 조작감 역시 레이싱 휠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큰 장점입니다. Driving Force GT는 900도 회전(2.5 회전)이 가능합니다. 광학 인코더는 1/10도까지 인식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휠이 게임에 전달할 수 있는 9,000개의 식별자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에도 1,024개의 식별자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우 부드럽고 정교한 조향이 가능하며, 놀랍도록 정교한 브레이킹과 가속 조작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재미를 더해주는 면도 있습니다. 정량화하기 힘든 개념입니다만, 휠로 즐기는 레이싱에는 무언가가 있어서, 가령 Gran Turismo같은 게임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어쩌면 그 재미는 Eiger Nordwand의 지그재그형 산악 도로를 돌면서 휠을 끝에서 끝까지 돌리는 것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혹은 London의 90도 각도의 코너를 돌기 위해 기어봉으로 급히 다운쉬프팅하는 데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고속 회전시 타이어가 미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가속 페달을 미묘하게 조작하는 데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여러분은 그 체험에 더욱 빠져들게 되고 훨씬 더 사실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저로서는 Gran Turismo가 정말 재미있어졌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Driving Force GT가 Gran Turismo 5 Prologue를 어떻게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는지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