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작 나는 만들지 않고 있었다!’
이 도면을 뜬지 어느덧 1년 이상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출력해서 만들어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작자 보다도 오히려 주변분들이 더 일찍 만들어 보았다고 말하면 꽤 우스운 모습일 것이다.
) 아닌게 아니라 머리 속으로만 계산해서 책정한 치수가 직접 만들어보니 조금씩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는데, 종이의 두께와 잘라낼 때 생기는 오차가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사진을 보면 원의 직경이 테두리 보다 조금 커서 울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에 만들어진 도면들은 그나마 오차도 고려했으니 조금 낫겠지만 이것도 다시 손을 봐야할 모양이다. 이론과 실전은 역시 다르다. 크~

*키포인트
둥근 원판을 도안할 때는 테두리에 말릴 종이의 두께를 고려해서 칫수를 정하자. 선을 따라 자를 때에는 선의 중심을 기준으로 자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