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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Cinema 4D’

심심한 3D - 빔 세이버 (광선검)

Sunday, August 31st, 2008

오늘의 Cinema 4D 놀이는…

재미 삼아 그리기 좋은 건담용 빔 세이버. 원통형의 단순한 형태라서 간단하게 가공해서 배치하는 것으로 끝난다. 혼자 노는 수준이 아니라면 좀 더 세부적인 모델링이 필요하겠지만, 그리다 보니 심플한 것도 나쁘지 않아서 잠시 멈추었다. 단지 광선날 부분은 그럴듯한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여러모로 조정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갈수록 쉐이더니 머티리얼이니 하는 것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음음~

▼ 아래는 빔을 뿜는 모습 + 갖고 놀기
(more…)

심심한 3D - Mighty Mouse 따라잡기

Saturday, August 30th, 2008

모델링 연습은 계속된다!

마이티 마우스는 언뜻 보기에 단순한 곡면을 가진 것 같지만 의외로 복합적인 곡면을 이루고 있다. 측면은 길죽한 달걀형인 반면 평면 상으로는 캡슐 형태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예상과는 달리, 이번에도 3D로 형태를 옮기는 데에는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했다. 애플의 디자인이 결코 쉽게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지난번 고래 모델링에 비하면 전반적인 형태를 끌어내는 것은 손쉬운 편이었지만 절묘한 디자인 라인을 따라 잡는 것이 무척 어려웠다.

Cinema 4D라는 툴에서 제공하는 기능보다는 머리 속의 로직이 더 중요하다. 기본 오브젝트를 어떻게 변형시켜갈 것인지 계획이 분명하게 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정도 모델링하다가 후퇴하거나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Pbot - 늘 하던 대로 치즈캔에 얹기

Monday, August 25th, 2008

치즈캔을 모델링한 이유가 바로 이것!

PJJK-bot이 특별히 수고해주었다. 큭큭큭.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았어.

그나저나 렌더링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 이유는 머리 위에 있는 스프링 때문.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구조물이 특히 부하를 거는 모양이다. 앞으로는 최적화에도 신경써야 하나.

 

▼ 아래는 오래 전에 실제로 만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