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3D - 우주 최강 청소 개구리, 케로로 중사!
Wednesday, September 10th, 2008오늘의 Cinema 4D 놀이는…
모델링 실습에서 케로로 중사를 빠뜨릴 수야 없지. 우주 최강 청소 개구리가 간다!
복합적인 곡면에 대한 모델링은 이미 여러 차례 시도했으므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으나, 역시 케로로 중사 특유의 오목조목한 바디 라인(?)을 따라잡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다. 마치 데생처럼 처음에 큰 형태를 바로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쨌든 단순한 캐릭터이므로 모델링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아직도 감에 의존하는 수준이라서 메뉴를 일일이 뒤지느라 끝마치는데 약 5 시간이나 소요됐다. 결과물은 단순해도 들인 노력이 있으니 나름 역작이라고 해야 하나? (・∀・)。
다시 한번 강조 : 툴을 익히려면 정공법을 택하시오~
이제 실물로 제작하기만 하면 되겠군! 키가 63cm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