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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피봇’

심심한 3D - Pbot과 도라에몽

Friday, August 22nd, 2008

오늘의 Cinema 4D 놀이는…

이번에는 도라에몽이다. 동글동글해서 쉬울 것으로 생각하고 모델링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까다로운 면이 있었다. 구체에서 살짝 변형된 머리 위에 눈, 코, 입을 붙여나가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갔다. 자칫 잘못하면 원래 캐릭터가 가진 이미지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보일 형태를 염두에 두어야 했다. 특히 입 내부를 적절한 형태로 들어내는 작업이 어려웠는데 미숙함으로 인해 몇차례 시행착오를 겪었다. 보이는 결과물은 단순해도 폴리곤이 꽤 많이 쓰였다. 색분할된 부분이 모두 별개의 오브젝트이기 때문이다. 원래 몸까지 다 완성하려고 했지만 진이 빠져서 일단 여기까지…

참고로 Pbot은 지난번 모델링해둔 것을 그대로 배치한 것이다.

심심한 3D - Noonane 고래, 원화에 다가서기 위해…

Thursday, August 21st, 2008

Noonane 고래, reloaded? No, remodeled!

이미 한차례 모델링해본 ‘Noonane(눈 안에) 고래‘지만 oldboy님이 제시해주신 원화의 느낌을 살려 다시 처음부터 모델링해보았다. oldboy님이 드문 요청(?)을 하셨으니 이왕이면 좀 더 비슷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다.

본래 ‘고래 + 비행기’라는 개념이므로, 지느러미라기보다는 날개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했다. 물론 3D로 옮기는 것이므로 덩어리가 만나는 지점에는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약간의 양념을 더했다. 동일하지는 않아도 느낌 만큼은 비슷해진 것 같다.

두번째 만드는 고래에 요령이 생겨서 기본적인 모델링은 좀 더 수월했다. 시행착오로 얻은 노하우가 많아서 또다시 이렇게 복합적인 곡면을 모델링하게 되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곡면이라면 아마도 사람의 얼굴이 그 절정이 아닐까?

그건 그렇고, 고래 모델링이 끝나니 배경이 뭔가 아쉬워서, 이왕 원화를 구경한 김에 그것을 비슷하게 흉내내보기로 했다.(오마쥬~) 간단하게 집을 만들어서 곳곳에 배치(아니, 심었던가?)… 그리고 렌더링 스타트!

그 결과물이다. (*´∇`*)

아! 참고로 위 이미지는 oldboy님 전용입니다. 말하자면 촉수엄금?

심심한 3D - Noonane(눈 안에) 고래

Wednesday, August 20th, 2008

oldboy님의 요청(?) 겸, 복합적인 곡면 구현도 연습해 볼 겸 ‘Noonane 고래’를 모델링해봤다.

‘Noonane 고래’란 noonane.com의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고래 일러스트(아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NOONANE-bot(Pbot)의 머리에 사용한 그림이기도 하다.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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