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Cinema 4D 놀이는…
이번에는 도라에몽이다. 동글동글해서 쉬울 것으로 생각하고 모델링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까다로운 면이 있었다. 구체에서 살짝 변형된 머리 위에 눈, 코, 입을 붙여나가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갔다. 자칫 잘못하면 원래 캐릭터가 가진 이미지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보일 형태를 염두에 두어야 했다. 특히 입 내부를 적절한 형태로 들어내는 작업이 어려웠는데 미숙함으로 인해 몇차례 시행착오를 겪었다. 보이는 결과물은 단순해도 폴리곤이 꽤 많이 쓰였다. 색분할된 부분이 모두 별개의 오브젝트이기 때문이다. 원래 몸까지 다 완성하려고 했지만 진이 빠져서 일단 여기까지…
참고로 Pbot은 지난번 모델링해둔 것을 그대로 배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