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용! 끝이 뾰족해서 플라스틱 러너를 요리조리 파고들며 자르기 좋다. 그리고 날이 얇게 서있기 때문에 자른 부위도 한결 깔끔하다. 그동안 비즈 공예에 쓰던 니퍼를 사용했지만 소형이라고는 해도 철사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플라모델 작업을 겸하는 것은 무리였다. 쓰임새에 맞는 공구를 갖추는 것으로 완성도도 높아지는 법!
공구도 은근히 수집욕을 자극하는 면이 있다. 좋은 품질의 종합 공구 세트 하나쯤 갖추고 있다면 어떤 작업이든 든든할 것 같은데… 욕심대로 다 갖추다보면 끝도 없겠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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