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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치즈 캔’

Pbot - 늘 하던 대로 치즈캔에 얹기

Monday, August 25th, 2008

치즈캔을 모델링한 이유가 바로 이것!

PJJK-bot이 특별히 수고해주었다. 큭큭큭.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았어.

그나저나 렌더링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 이유는 머리 위에 있는 스프링 때문.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이런 구조물이 특히 부하를 거는 모양이다. 앞으로는 최적화에도 신경써야 하나.

 

▼ 아래는 오래 전에 실제로 만든 것. (’∀’*)

심심한 3D - 금속 질감 연구를 위한 치즈캔, 두번째

Monday, August 25th, 2008

Cinema 4D의 렌더러는 노이즈 대마왕!

질감 연구를 위한 이전의 기본 모델링에 좀 더 현실성을 가해봤다. 렌더 세팅도 좀 더 조정하여 붕 뜬 느낌을 줄였다. 상당히 민감한 녀석이다. 문제는 노이즈가 많이 생긴다는 것인데… 의도적일 때는 좋지만 의도하지 않았을 때는 어떡하란 말인지? 이것 역시 R11에서는 해결되었을까?

 

▼ 고해상도로 렌더링한 후 리사이즈하면 살짝 낫지만… 흠

심심한 3D - 금속 질감 연구를 위한 치즈캔

Sunday, August 24th, 2008

오늘의 Cinema 4D 놀이는…

이런 종류의 금속은 표현하기 까다로운 면이 있다. 크롬 도금처럼 매끄럽게 빛나는 금속이 아니기 때문이다. 적당한 반사율, 적당한 색상, 적당한 브러쉬… 느낌이 나올 때까지 조정은 반복된다. 

적당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과하면 어설픈 그림 같고, 부족하면 질감 본연의 특성과는 멀어진다. 게다가 질감은 환경에서 독립적이지 않다. 주변 사물과 빛의 변화에 따라 느낌도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함께 맞물려 가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막연히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 보다는 그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툴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질에 차이가 나는 이유가 바로 그 사이에 존재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