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l Zeiss의 카메라 렌즈 사업부는 Sony와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향후 5년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그들의 적성을 활용하여 미래에 새로운 영상 기기를 개발하고 상품화하는데 더욱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일찌기 1996년부터 영상 기술 부문에 정통한 두 글로벌 기업은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서의 높은 잠재력을 발견했다. 이제 이러한 협력 관계는 연장되었다. “전자와 센서 기술에 대한 Sony의 뛰어난 적성이 영화와 비디오 카메라에 있어서 최고의 광학계와 결합한 것입니다. 그것이 이 파트너쉽이 상징하는 바입니다.” Carl Zeiss AG의 카메라 렌즈 사업부장이자 부사장인 Winfried Scherle의 발언이다. “다수의 뛰어난 기기들이 이 협력의 산물이며 더 많은 것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Sony는 1996년에 Carl Zeiss 렌즈를 탑재한 첫번째 캠코더를 출시하였다. 그 이후 이러한 협력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를 걸쳐, 하이엔드 카메라와 Alpha DSLR 카메라용의 교환식 렌즈로 확대되었다. 이 파트너쉽의 최종 목표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있다. 그 때문에 양사는 Sony가 Zeiss 브랜드 렌즈들을 배타적 기반의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에 활용하도록 파트너쉽을 맺는데 합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