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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샤아 아즈나블’

집중이 안돼서 자쿠 사진이나 찍으며…

Wednesday, June 25th, 2008

메탈 기어 솔리드 4의 플레이 소감을 쓰다가 어떻게 된건지 도무지 정리가 안되어서…
그냥 접어두고 자쿠를 상대로 놀다. 찰칵! 찰칵!

 

액션 베이스가 있으니 역시 연출하기 좋군!

 

자쿠 액션 - 전탄 발사!

Thursday, May 29th, 2008

파일럿2: …

샤아: 겁에 질려 있는 것인가?

파일럿2: 아…아닙니다. 단지 연막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샤아: 적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레이다도 카메라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 온몸의 감각을 곤두세우는 수 밖에…

파일럿2: 이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까요?

샤아: 저기압 때문에 연막이 좀처럼 걷히지 않는군. 섣불리 돌격하다가는 적의 표적이 될테고… 음? 우측은 모래 언덕인가? 적이 마지막으로 빔을 날린 곳은 9시 방향, 그것도 원거리 사격이었다. 이 연막을 뚫고 반대쪽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실행하는 수 밖에… 이곳에서 엄호를 맡아라. 나는 언덕을 넘어 적을 교란시키겠다.

파일럿2: 저… 저 혼자서 말입니까?

샤아: 앉아서 당하고 싶은가?

파일럿2: …

샤아: 음? 방금 무슨 소리가?

파일럿2: 소령님, 전방에서 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샤아: 아니, 너무 멀어. 그건 속임수다. 위다! 적은 우리 머리 위에 있어. 전탄 발사다!

 

다른 ‘자쿠 액션’ 보기

자쿠 액션 - 적기 발견!

Friday, April 25th, 2008

기체의 성능 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파일럿1: 소령님, 적기가 사정권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훗! 슬슬 움직여볼까나?

샤아: 레이다를 믿지 마라! 이 공역은 미노프스키 입자 농도가 짙다. 적은 더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파일럿2: 소문의 그 하얀 악마입니까? 우리측 일개 함대를 전멸시켰다는…

샤아: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적기의 성능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기체의 성능 만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오산이다. 게다가 적의 파일럿은 애송이에 불과하다. 허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음… 아무로라고 했던가?)

파일럿1: 이봐, 신참! 바보같은 연방을 상대로 그렇게 떨 것 없다고. 연방의 기체는 모두 엉터리야. 그 하얀 녀석이라고 다를 것 있겠어? 머신건 몇발이면 나가 떨어질 걸?

파일럿2: 하…하지만… 브리핑에서 본 자료는…

파일럿1: 순진하긴. 연방의 선전에 놀아나서는 안되지. 난 이 자쿠로 짐을 3대나 격파했다고. 연방은 모두 허수아비야.

샤아: 확실히 자신감을 가질 필요는 있다. 하지만 적을 무시하는 태도로는 전투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자부심을 가질 수 없겠지. 경계를 늦추지 마라. 적은 가까이 있다. (느껴진다. 역시 그 녀석인가?)

파일럿1: 제가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매복은 체질이 아니라서…

샤아: 대형을 이탈하지 마라!

파일럿1: 오호라! 하나 발견! 저기 숨어 있었군!

(풋슝!)

파일럿1: 끄아아!!! 샤아 소령님!!!

(폭음)

파일럿2: 아… 빔이… 빔이…

샤아: 에잇! 양동작전인가! 빔 병기에 당황하지 마라! 우리 위치가 모두 드러난 것은 아니다. 연막을 치고 좌측으로 이동한다!

파일럿2: 예…옛!

샤아: 중력 때문에 기체의 반응이 느리군. 미리 판단하지 않으면 당하게 돼. 아무로, 거기냐?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