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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메탈 기어 솔리드’

메탈 기어의 아버지 코지마 히데오를 만나다!

Friday, July 11th, 2008

Kojima Production Korea Tour 2008

어제 오전 코지마 프로덕션 일행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서부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일행은 점심식사와 기자회견 등으로 일정을 채우고, 저녁 무렵에는 코엑스 메가박스로 자리를 옮겨 약 4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소수였지만 여성팬들을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놀라움이었다.

코지마 히데오가 입구에 들어서자 장내에는 “코지마! 코지마!”하며 외치는 소리가 가득했고, 취재진들도 연신 플래쉬를 터뜨리며 현장의 열기를 높여갔다. 익숙하지 않은 무대에서 더러 쑥스러운 표정을 보였으나 팬들의 환호에 어느덧 힘을 얻은 듯한 모습이었다.

이어서 등장하는 신카와 요지. 강렬한 펜터치를 자랑하는 그의 그림과는 달리 부드러운 인상을 띄고 있었다. 하지만 눈에는 더러 힘이 들어간 모습이었다.

그리고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준 것은 이번 Metal Gear Solid 4에 레이징 레이븐 역으로 참여해서 세계에 얼굴을 알린 여배우 키쿠치 유미였다. 극중의 어두운 모습과는 달리 한결같이 웃음을 머금은 표정으로 팬들을 맞아주었다. 배우다운 용모에 어딘가 빛나는 느낌!

메탈 기어 온라인의 프로듀서인 마츠하나 요시카즈도 등장. 인상 좋은 옆집 아저씨같은 분위기로 MGO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이어서 통역을 통해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되고 기자회견에서 밝혀진 내용들이 공개되었다. 이로서 MGS4의 한글화는 안녕~ :( 다음 기회에~

그리고 기대하던 경품 추첨! 1등은 좋겠어요~

이 행사를 끝으로 드디어 팬들이 기대하던 사인회가 시작되었다. 200명의 행렬이 이어지고 각자 최선의 방법으로 코지마 일행을 환영하였다. 사인, 악수, 촬영으로 더러 지쳐가는 코지마 일행을 위해 중간중간 팬들의 연호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하는 일행. 아쉬워하는 일부 팬들이 더욱 소리 높여 코지마 감독의 이름을 불렀다. 앞으로 더욱 자주 오겠다고 인사말을 남기고 일행은 발걸음을 돌렸다.

아래 다량의 사진이 이어집니다.
극장이라 워낙 어둡고 무대와의 거리도 멀어서 볼만한 사진이 없습니다만…
밝은 망원 렌즈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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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Gear의 코지마 히데오가 온다

Monday, July 7th, 2008

Metal Gear Solid 4의 발매를 기념하여 세계를 돌고 있는 코지마 히데오 감독. 이번에는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고. 이번 기회에 MGS4 패키지를 레어 아이템으로 변신시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추가 정보: 현장에서 배포하는 사인지 이외에 다른 곳에 사인을 받는 것은 불가하다고. 게다가 200명 선착순. 입장권 배포는 3:30부터 400장)

Kojima Hideo - 게임 디자이너, 감독, 프로듀서

Shinkawa Youji - 아트 디렉터

Kikuchi Yumi - 배우/ 레이징 뷰티 역

Matsuhana Yoshikazu - 온라인 프로듀서

 

2시간 정도의 짧은 행사이기에 사인회 외에 부가적인 이벤트에서 크게 기대할 것은 없겠지만, 저 ‘영상 상영회’라는 것이 나름 희귀한 체험이 될지도 모르겠다. 큰 극장 화면으로 보는 MGS4… 짧은 홍보 영상일지라도 어디에서 그런 체험을 해보겠는가?

월드 투어 영상 보기

 


코지마 히데오. 지난 86년에 코나미에 입사했다고.
뭔가 만들어서 내놓기까지는 역시 인내와 끈기가!

 

마지막으로 웹에 돌아다니는 우스갯소리. 코지마 히데오의 진짜 방한 목적은?

-박찬욱 감독 만나서 놀려고 (MGS4도 발매 전에 박찬욱 감독 전용 카피를 선물했다는 소문이…)
-깜짝쇼로 MGS4의 한글 자막 패치 소식을 전달하려고
-해병대 극기훈련 코스 체험하려고 (더 완성도 높은 전투씬을 위해?)
-다시 한번 용산 게임 상가 둘러보고 절망하려고
-맛있는 한우 먹으러
-신라면과 김 사가려고
-그냥 SCEK가 돈주고 초대해서

Metal Gear Solid 4 - 와우! 드디어 입수!

Friday, June 13th, 2008

스네이크, 오래도록 기다렸다!

드디어 발매! 아니 개봉이라고 표현해야 더욱 걸맞는 작품일까? ┐(´`)┌

이번 작품으로 코지마 히데오 감독에게 보내는 찬사가 더욱 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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