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3D - Mighty Mouse 따라잡기
Saturday, August 30th, 2008모델링 연습은 계속된다!
마이티 마우스는 언뜻 보기에 단순한 곡면을 가진 것 같지만 의외로 복합적인 곡면을 이루고 있다. 측면은 길죽한 달걀형인 반면 평면 상으로는 캡슐 형태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예상과는 달리, 이번에도 3D로 형태를 옮기는 데에는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했다. 애플의 디자인이 결코 쉽게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지난번 고래 모델링에 비하면 전반적인 형태를 끌어내는 것은 손쉬운 편이었지만 절묘한 디자인 라인을 따라 잡는 것이 무척 어려웠다.
Cinema 4D라는 툴에서 제공하는 기능보다는 머리 속의 로직이 더 중요하다. 기본 오브젝트를 어떻게 변형시켜갈 것인지 계획이 분명하게 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정도 모델링하다가 후퇴하거나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