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로드 트립 - 한택 식물원에 다녀오다!
Sunday, October 12th, 2008크~ 어려운 여정이었어!!!
용인과 안성의 경계에 자리잡은 한택 식물원에 다녀왔다.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웬걸 무려 4시간이나 걸려버렸다. 도착했을 때는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어 있엇다. (아… 지긋지긋한 멀미여. 지금도 어지럽고 매스꺼울 정도)
시골 내음과 꽃 향기가 절묘하게 섞인 그곳에서 웬 창백한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서성이는 하루였다.
그래도 꽃 만큼은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 녹초가 된 몸으로 어떻게든 예쁘게 담아오려고 애썼는데 보기에는 어떠할지 모르겠다. 봄꽃을 담기 위해서라면 한번 더 가보는 것도 좋겠는데, 지금으로서는 엄두도 못 내겠군!
▼ 아래로 계속 (사진 6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