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는 늦었지만 한글화 작업이 이루어진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레이싱 위주의 전개라고는 해도 자동차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자료가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어 만으로 즐기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 일이었다. 모름지기 정식 발매라 하면 현지화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시장성을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한낱 푸념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패키지나 내용물은 큰 차이가 없다. 디스크 인쇄는 한국판이 약간 더 누런 빛을 띄는 회색이고 SCE의 로고가 찍혀있다는 것 등이 다르다. 그리고 저작권 표시가 더 길어지고, 가정용이라고 표시된 것 정도. 아… 돌비 디지털 로고도 조금 변경되었다. 어느 쪽이든 Made in Japan은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