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로드 트립 - 따가운 햇살 가르며 짧은 여행
Tuesday, August 26th, 2008날 부르네~
요즘은 창 밖을 볼 때 마다 괜시리 싱숭생숭하다. 가을이 다가오는 것을 알리는 맑은 하늘이 나를 자꾸 유혹하기 때문이다. 자전거라도 있었다면 전용 도로를 따라서 어딘가로 고속 이동(?)했을 것 같다. 여기 방문객분들 꼬셔서 함께 가면 좋지 않을까? ┐(´ー`)┌
그나저나 자전거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는데 왜 안사게 될까? 그것도 부푼 기대에 비하면 참 아이러니한 심리다. 간이 여행일 뿐인데 지름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당하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어쨌거나 오늘은 꼭 나가서 이 푸른 하늘을 마시고 싶었다. 그래, 일단은 걷는 게 최고다.
카메라 꾸러미 장착! 진로 클리어! Jinoopan 발진! 슝~
▼ 아래로 계속. 사진 42장을 그대로 올렸으므로 스크롤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