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용가리 - 동영상으로 다시 보기
Monday, July 28th, 2008
종이 용가리 - 불만스러운 ‘뭘 봐?’에서 소개했던 종이 모형.
역시 사진으로는 이 녀석의 시선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어서 다시 동영상을 찍어보았다.
레디! 액션!
P.S. 그런데 Youtube에는 이런 영상이 이미 많다. d(ごご)b
종이 용가리 - 불만스러운 ‘뭘 봐?’에서 소개했던 종이 모형.
역시 사진으로는 이 녀석의 시선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어서 다시 동영상을 찍어보았다.
레디! 액션!
P.S. 그런데 Youtube에는 이런 영상이 이미 많다. d(ごご)b
나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시선!
오래 전에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렸던 것 같은데 만들어둔 것이 선반 위에 남아 있길래 다시 찍어봤다. 지금이야 TV 방송에도 소개된 적이 있으니 묵은 컨텐츠가 되어버렸지만. (ノ ̄∀ ̄)ノ
*Update: 혹시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종이 용가리 - 동영상으로 다시 보기‘를 참고! 재미를 위해 새로 업데이트 해두었다.
Metal Gear Solid : Operation PaperBoots
스네이크: (치지직) 여기는 스네이크, 듣고있나?
캠벨: 상황이 어떤가?
스네이크: 브리핑 내용과 달리 적군의 배치가 증강되어 있다. 정보가 샌 것 아닌가?
캠벨: 우리측 정보가 샐 가능성은 없다. 이 임무는 대통령이 직접 하달한 것이다.
스네이크: 아무래도 적군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방금 기지 안으로 거대한 화물이 운반되었다. 매우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연구원 복장을 한 이들도 눈에 띈다.
캠벨: 절대로 적에게 모습을 드러내면 안된다. 너의 임무는 Jinoopan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이다. 다른 일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만일 발각되더라도 우리는 너의 존재를 부정할 것이다.
스네이크: 그 점이라면 대령의 훈련 덕분에 잘 알고있다. 단지 방금 전의 그 화물이 Jinoopan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캠벨: 혹시 소문의 신형 병기가 벌써 완성되었다면…
스네이크: 신형 병기?
캠벨: 아… 아직 분명하지 않다. 게다가 가능성은 희박하다. 굳이 접근할 필요는 없다.
스네이크: Jinoopan이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있다면, 일단 그 화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마침 병사들이 창고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캠벨: 어쩔 수 없군. 은폐물을 잘 활용해라.
스네이크: 탈출 경로는 변함 없는가?
캠벨: …
스네이크: 대령?
캠벨: 아… 방금 정보가 들어왔다.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군.
스네이크: 무슨 일인가?
캠벨: 방금 전의 화물은 신형 병기인 PaperBoots로 추정된다. 전략 위성에 화물을 싣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스네이크: PaperBoots? 이상한 네이밍 센스로군.
캠벨: 이른바 전천후 기동 병기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핵탄두의 탑재 여부다.
스네이크: 핵탄두라… 일이 커질 것 같군. 그렇다면 그에 대한 정보도 수집해야 하나?
캠벨: 아니… 작전은 변경되지 않는다. Jinoopan의 신병을 인도받는 것이 우선이다. 별도의 통보가 있을 때까지는 PaperBoots에 접근하지 마라.
스네이크: 알았다. 우선 은폐물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적당한 것이… 역시 상자 뿐이로군.
캠벨: 우스꽝스럽지만 효과적인 은폐물이지. 행운을 빈다.
스네이크: 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