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정윤희
일러스트 / 정성훈
아직도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짧은 시간, 화장실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재미있다.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도 재미있는 컨텐츠 덕분에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단, 일러스트가 본래 의도했던 것과는 다른 레이아웃으로 들어가서 좀 아쉽다. 작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너무 크게 한페이지를 차지해서 라인이 굵고 뭉툭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초기부터 기획이 분명하게 되어야 했고, 나도 좀 더 유연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미숙함은 어쩔 수 없는 법이다. 그래서 성장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