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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 시간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

August 24th, 2008 by Jinoopan

이 약간의 차이을 만들기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수 분이냐, 수 시간이냐의 선택이다. 예시처럼 간단한 이미지는 렌더링 세팅을 바꾸어도 소요 시간에 큰 차이가 없지만 조금만 복잡해지면 그 차이는 크게 벌어진다. 대체로 오래 걸릴수록 결과물도 좋지만, 의외의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없지 않다. 오래도록 렌더링했는데 의도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면? 휴… 그래서 고성능의 컴퓨터 혹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수의 컴퓨터가 필요한 것일테지.

 

전에 올린 도라에몽도 세팅 몇가지를 빼면 이렇게 되어버린다. 결코 라이팅을 달리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밝기부터 차이가 생긴다. 따라서 렌더링 품질을 미리 정하고 모델링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최종 스틸에서 의도한 질감이나 색상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Cinema 4D에서 렌더링하면 뭔가 이상한 얼룩을 남길 때가 많은데 정체가 뭔지? 질감에 의도하지 않은 잡티가 나타나곤 하는데… 심오한 연산에 의한 결과인가, 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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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렌더링 시간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

  1. skyfish Says:

    버그입니다. 곰팡이라고 부르지요 ^^ 그것땜시 렌더링을 브이레이로 하거나 다른걸로 하더라구요. 11버젼에서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나저나 셋팅할게 왜케 많은지요 ㅠㅠ

  2. oldboy Says:

    발 안담그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3. Jinoopan Says:

    skyfish // 하하. 곰팡이 딱이네요. 그렇게 부를만도 해요. 별도의 렌더러를 이용할 정도군요. 저는 올인원을 좋아하니 11으로 옮기는게 답이겠어요. 속도도 빠르다니…
    그리고 파라메터가 많긴 한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몇개 안되더군요. 나머지는 Help 보면서 참고하는 정도로 해야죠.

    oldboy // 선호하는 방식이란게 있기 마련이고, 저도 여태 그러했듯 평면적인 작업이 더 좋아요. 3D 쪽은 호기심에 가깝죠. 저는 좀 즉흥적이라 지금까지 뭘 하든 툴 자체를 익히려고 한 적은 없거든요. 가령 포토샵을 열 때 마다 낯선데, 작업하다보면 다시 친숙해지는 일이 매번 반복되는 거죠.
    어쨌거나 툴은 툴일 뿐… 표현 방식에 한계를 느끼지 않는 한 굳이 바꿀 필요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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