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환기되는 마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두길 잘했다. 이미 시들어 사라져버린 존재들이건만 언제고 싱싱하게 피어있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기억을 떠올리며 내 마음도 새롭게 환기된다. 하얀 장미와의 추억? 훗!
그러고 보니 화분에 사는 꽃들이 더 걱정이군. 마치 꺾꽂이된 것처럼 생기를 잃어가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

Tags: Flower, Rose, 꽃,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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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August 3rd, 2008 at 6:00 am and is filed und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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