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물했던 바비들. ![]()
이것은 본래 웨딩 바비 컬렉터즈 에디션인데, 머리를 풀고 다른 옷을 입힌 것이다. 바비 중에서도 보기드문 미인형이라고 할 수 있다. 수집용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운 느낌도 들지만, 단지 모셔두는 인형보다는 함께 교감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과감하게 손을 댔다. 그나저나 사진을 찍어보니 머리가 너무 헝클어졌군. 또다시 스타일을 바꿀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보다는 새로운 바비를 입양해야 될 때인가?
아래는 다른 바비들.

언젠가 바비 전시회에 갔을 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바비들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다. 바비는 얼굴이 무척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그 중에는 매우 희귀한 모델도 있어서 고가에 거래되는 것들도 있는 모양이다. 이 제품이야 흔한 편이지만 나름 예쁜 모습을 지니고 있어서 선택했다. 참고로 몸매도 모두 달라서 의상이 서로 교환되지 않을 때도 있다.

이 바비는 좀 더 활발한 분위기다. 본래 이름이 뭐였더라… 음음… 아무튼 모두 연예인이나 공주님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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