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n Turismo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스폐셜 인터뷰
사용자와 자동차 메이커 사이에서 GT는 존속한다.
‘Real Driving Simulator’로 탄생한 Gran Turismo도 그 탄생으로부터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PlayStation으로부터 PlayStation2, PlayStation3로 플랫폼을 옮겨가면서 다수의 GT 타이틀이 발매되었습니다만, 우리들의 가슴 속에 계속해서 품어온 생각은 ‘자동차라고 하는 존재의 훌륭함과 멋스러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게임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면서 게임 그 자체가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 자동차를 포함한 각종 제품 및 정보를 전하는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종래의 사용자와 자동차 메이커의 관계는 자동차 잡지에 실린 정보를 사용자가 읽고 이해하는 단순하면서 일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네트워크에 의해 정보의 유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같은 정보라도 무수한 게시판과 블로그를 거치면서 정보를 올린 사람에 의해 정보가 변형되어 독자에게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임팩트와 개성이라고 하는 정보가 신선도가 높은 상태로 직접 전해지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GT의 역할 중에 하나는, 사용자와 자동차 메이커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깊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퀄리티의 비쥬얼, 리얼리티가 넘치는 화면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동차의 개성, GT 자체의 세계관이라고 하는 설득력 있는 요소, 이것들을 통해 각각의 자동차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직접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이것은 GT만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사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월에 발매되는 ‘GT 5 Prologue’와 현재도 완성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GT5′, PlayStation3의 성능을 끌어내어 만들어지는 이 두개의 작품에 관해서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네트워크에 대응한다는 것으로, 사용자와 자동차 메이커, 그리고 우리의 GT라는 3자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자연스럽게 가속화된다는 점입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Online Car Dealer’, 우리가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 ‘GT TV’, 사용자들 간에 자유로운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 네트워크라는 테크놀로지 위에서 우리들이 지금까지 축척해 온 비쥬얼라이제이션, 시뮬레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융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시대에 무엇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인지 네트워크 시대로서의 게임의 재미와 미래로의 가능성을 점차적으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10월 20일부터 배포가 시작되고 있는 ‘GT 5 Prologue 체험판’에서는 그 일부분으로서 ‘제 40회 도쿄 모터쇼 2007′에서의 발표와 리얼타임으로 연동하는 신형 ‘GT-R’의 공개 이벤트 등을 게임 중에 실행합니다. 이렇게 드라마틱한 기획도 자동차 메이커와의 연계로 실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도전적인 진화를 매일매일 완수해 가는 Gran Turismo 5 Prologue
‘GT 5 Prologue’는 가까운 시기에 등장하는 GT5의 선행자로서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개의 중요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가지는 자동차 모델링의 정밀도, Full HD 품질에 16대로 진행되는 레이스의 치밀함, 자동차의 동작 시뮬레이션, 경쟁차량의 인공지능 진화, 그러한 면에서 발전이 계속되어 온 GT의 최선단이라는 것입니다. 이 요소들은 작품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자동차의 움직임에 관해서는 노말 모드와 프로페셔널 모드라고 하는 2개의 움직임을 준비했습니다. 노말 모드는 더러는 운전이 용이한 자동차의 시뮬레이션으로 되어 있고, 이것으로도 충분히 리얼 드라이빙 시물레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모드는 ‘리얼하면 할수록 좋다. 실제의 서킷 드라이빙에서도 능숙한 숙련자가 되고 싶다.’라는 사람을 겨냥한 것으로, 생각한만큼 리얼하고 가혹한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GT시리즈는 운전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초의 GT로부터 10년간 매일 달려온 분들이 있고 이분들은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 부류의 전혀 다른 사용자에 대해서 우리들의 대답은 이 2종류의 움직임(노말, 프로)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 일을 10년간 해왔고 이미 이런 저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입문자용의 일면과, 좀더 앞을 달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맞추어주는 일면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화면상으로는 전해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GT의 역사상 매우 큰 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새로 생긴 기능으로 온라인 대전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입니다. 톱 페이지의 디자인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시대의 GT란 어떤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한 끝에 만들어낸 모습입니다. ‘Online Car Dealer’와 ‘GT TV’, 각종 기능의 업데이트, 체험판으로 실시했던 것과 같이 실제 회사와 실시간으로 연동한 이벤트 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대 16명이라고 하는 대규모의 온라인 대전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세계적으로 인프라가 크게 진화한 것에 더해 GT4의 온라인 베타테스트 등을 통해 축척한 기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대전시는 네트워크의 지연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를 통해 실제 대전에서는 그러한 마이너스 부분을 보완해서 여유있는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가능한 것과 실현한 것은 그 외에도 무한하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GT 5 Prologue’라도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반복해서 중요한 기능을 점차 진행, 확충시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동차를 잇는 새로운 미디어로 시리즈 탄생 10년째에 시작되는 새로운 GT의 도전을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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