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home 참여하기
June 20th, 2007 by Jinoopan
“우리의 목표는 단백질의 접힘 및 잘못된 접힘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Folding@home은 스탠포드 대학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하고있는 단백질 접힘 연구를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다양한 전산 플랫폼을 가진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에 동참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Sony의 PlayStation3도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약 16만명의 게이머가 자신의 기기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나도 현재 ‘p3174.supervillin.e1 25′라는 시뮬레이션에 참여중이다. 이미 PC로 접해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만 설치하면 누구나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에 일조할 수 있으므로 참여해볼 것을 권한다. 자신과 후손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PaperBoots.net과 함께 Folding@home에 참여하기
자신의 기종에 맞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한 후, Team 항목에 PaperBoots의 팀번호인 ‘76856‘을 입력하면 됩니다. PlayStation3 사용자는 네트워크 카테고리에서 Folding@Home을 구동하고 세모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옵션에서 ‘유저명/팀 설정’ - ‘기존 팀에 참가하기’를 선택해 ‘76856‘을 입력하면 됩니다.
단백질 접힘이란 무엇이고 질병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나?
단백질은 생태계의 쓸만한 일꾼으로서 일종의 나노머신들이다. 단백질이 이렇게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구축하고 접을 필요가 있다. 단백질이 접히는 과정은 가상적으로 모든 생물학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면에서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게다가 단백질이 제대로 접히지 않을 경우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 결과는 알츠하이머씨병이나 광우병, CJD, ALS, 헌팅턴씨병, 파킨슨씨병, 그리고 여러가지 암 및 관련된 증후군을 포함한다.
당신도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Folding@home은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로서 전세계의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서 구동하면 하나의 거대한 슈퍼컴퓨터를 이루게 된다. 하나하나의 컴퓨터가 연구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분산 컴퓨팅에 최적화된 연산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에 이룩한 것에 비하면 수천에서 수백만배 이상의 과제를 모의실험할 수 있다.
현재의 프로젝트와 진행상황
-알츠하이머씨병
-암
-헌팅턴씨병
-골형성부전
-파킨슨씨병
-리보솜과 항생 물질
*링크:PaperBoots(ID:76856)팀의 실적 보기
Tags: Folding@home, Protein Folding, Stanford University, 단백질 접힘, 스탠포드 대학, 폴딩앳홈












June 29th, 2007 at 2:33 pm
아직 시뮬레이션 하나 조차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팀 플레이가 되면 좀 빠를텐데요. 이제 막 50% 초과한 상태입니다. 저 자신도 기부를 하기로 했으면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주저하는 마음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오늘 100%를 향해 달려보렵니다. 완료까지 3시간 45분 남았네요.
June 30th, 2007 at 3:51 am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같은데, 뒤늦게 보았습니다.
June 30th, 2007 at 11:40 am
OldBoy // 저도 늦게서야 알게되었어요. 겉핱기식으로 접하고 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좋은 것도 있고 그것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도 좋더라구요. 마침 주변에도 약간 다른 방향에서 이런 분야를 연구하는 분이 있는데 이런 프로젝트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September 15th, 2007 at 11:43 pm
[질병 예방 연구 참여 하기] Folding@Home
이웃 블로거 *paperboots에서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백질의 접힘 및 잘못된 접힘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Folding@Home은 스탠포드 대학이 지난 200…
September 29th, 2008 at 9:29 pm
어휴…. Jinoopan 님의 스코어를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네여 ㅎㄷㄷㄷ
언제한번 날잡아서 풀버닝 할 예정입니다 크크..
September 29th, 2008 at 10:25 pm
[KOR] Ryu-Jae-Chan // 아무래도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으니까요.
달마다 일정량을 적절히 분배해서 가동하는게 좋을 거예요. 400 와트의 기기를 꾸준히 켜두었으니 이달 전기 요금이 걱정스럽군요.
September 29th, 2008 at 11:21 pm
[KOR]Ryu-Jae-Chan님 어마어마 하시네요.
September 29th, 2008 at 11:36 pm
oldboy // 초기에 비해 워크유닛 크기가 커지고 그에 따라 스코어도 후해지긴 했지만, 2주 만에 저 정도라면 대단하지요.
최신 GPU나 멀티 코어 CPU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그런데 발열과 전기 먹는 양은 무섭군요. 더 이상 가벼운 후원이 아니에요. (º`υ‘º; )
October 25th, 2008 at 11:41 pm
어마어마하게 하시는군요………………
더이상 따라갈수가 없다능….쿨럭
October 26th, 2008 at 1:18 am
[KOR]Ryu-Jae-Chan //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적절한 기준을 정해서 이어나간다면 좋겠지요. 저의 경우 매달 수만원 이내로 기부한다는 생각입니다. 잠재적으로는 기기의 수명도 거기에 보태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상위에 랭크된 분들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지요. 팀의 경우 커뮤니티 기반이라 인원이 많고, 개인의 경우도 수십기의 CPU/GPU를 클라이언트로 내놓을 정도니까요. 각자의 보폭에 맞게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연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 쪽이나 같겠죠.
November 11th, 2008 at 7:12 pm
와~ 어찌됐든(지누팬님2 등등..) 9명이나 팀원이 되었군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November 11th, 2008 at 9:01 pm
oldboy // 많이 늘었죠?
기여도가 크게 올라서 기쁘네요. 요즘은 조금 정체 상태입니다만, 이 위로는 워낙 규모가 큰 팀이 많아서 말이죠. 우리는 우리 보폭 대로 천천히 가봐요.
jinoopan2는 요즘은 따로 가동하지 않고 있어요. 조금 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