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단체 나들이다! 케로로들이 비장한 각오를 하고 어디를 가는 걸까나?
케로로 소대의 플라잉 보드는 예전에 케로로 Ver.1.5를 통해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케론군의 탈것으로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상자를 열면 깔끔하게 정돈된 내용물을 볼 수 있다. 2층으로 단단하게 싸인 속포장 속에 케로3인조와 함께 플라잉보드 3조가 동봉되어 있다.
케론 스타를 베이스로 하는 스탠드. 길이가 다른 세개의 막대는 자유롭게 가동된다.
‘이봐, 조종간은 약하니까 조심해서 조립해야 한다!’
기로로의 당부를 잊지 않고 조심조심 꽂아 넣었다. 조종간 역시 자유롭게 움직인다. 이렇게 되면 케로로 v1.5의 대형 플라잉 보드 보다 오히려 좋은 구조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음…깔끔한 솜씨군! 믿어보도록 할까?’
기로로 플라잉 보드 완성! 왠지 비장한 각오로 플라잉 보드에 오르는 기로로.
‘케로로, 드디어 퍼렁별을 침략할 마음이 생긴 것이냐!!!’
‘케로? 아…그게 지금은 건프라 사러 가는 길이걸랑~’
스케일은 작지만 뒤에 있는 터보 부스트 해치도 열린다. 색분할도 충실하다.
‘중사님 저도 데려가 주세요오~’
약방의 감초, 타마마까지 모두 완성.
‘이륙이다!’
제법 역동적인 모습이다. 갖고 놀기도 좋지만 그냥 디스플레이하기에도 좋다.
‘울먹~ 케로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부록으로 따라온 도로로 피겨. 언제나 소대원들에게 치여 외롭지만 그의 실력은 최고다.
약간의 손을 거쳐 디테일 업. 작은 스케일이라고 하기엔 품질이 정말 좋다. 이렇게 살짝만 손을 봐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별매로 판매되는 피겨 상자. 사은품 정도로 받은 것이다. 이것도 모두 10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바로 이 안에 도로로가 들어있었다. 작은 피겨임에도 독특한 표정이 잘 살아있다.
‘모든 일은 마음에 달린 것이오!’
바른생활 사나이 도로로. 그나저나 이번에도 쿠루루만 빠져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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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보다 이걸 가지고 노는 지누판님 모습이 더 재미날것 같습니다.
큭…궁금하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