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적 한번쯤 해봤음직한 종이접기.
적어도 학 몇마리 쯤은 접어봤을 것이다. 일본에서 ‘오리가미’라 불리우는 종이접기는 질적인 면에서 그 정점에 다달았다. 세계적으로 몇몇 유명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의 작품은 예술적인 가치를 넘어 각종 광고의 소품은 물론, 첨단 기술에도 그 접는 방식이 응용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위에 내가 접은 로봇은 딱히 평할 가치도 없는 심심풀이용이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면 위대한 작품도 태어나는 법이다. 매일 종이를 한장씩 접으며 마음을 닦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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